Luyện dịch trung cấp bài 1: 성수기
Hội thoại tham khảo
Hana: 한국에 간다면서요? 언제 가요?
Jin: 곧 가요. 다음 달 중순에 갈 계획이에요.
Hana: 잘 됐네요. 비행기 표는 예약했어요?
Jin: 아니요, 아직 안 했는데요 …
Hana: 뭐? 아직도 안 했어요? 요즘 성수기라서 항공권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
어떻게 하려고 아직도 예약을 안했어요?
Jin: 정말로? 벌써 성수기야? 난 아직 비수기인 줄 알았는데요 …
Hana: 한국 가는 거는 5월 초부터 성수기예요. 비행기 표도 벌써 비싸졌을 걸? 4월 말만 해도 조금 쌌을 텐데 …
Jin: 비행기 표가 없으면 어떡하지요? 큰일 났네요. 빨리 알아봐야겠다.
Hana: 그래, 빨리 알아봐요. 여기저기 알아보면 조금 저렴한 비행기 표를 구입할 수 있을 지도 몰라요.
Jin: 응, 알았어요. 고마워요.